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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8

너목들 윤상현, 정웅인 못지 않은 존재감 현빈과 하지원을 최고로 만들어 준 드라마 에서 현빈과 하지원 못지 않게 매력적이었던 커플이 있었다. 윤상현과 김사랑이었다. '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야'라는 명대사로 '미친년'의 새로운 정의를 만들어 낸 김사랑과 하지원을 가장 잘 이해하면서도, 가장 밝으면서도 실은 아팠던 윤상현은 드라마의 또 다른 한 축이었다. 그 작품 안에서 오스카와 윤슬 커플은 현빈과 하지원 커플 만큼 빛이 났다. 물론 윤상현은 이종석과도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니 따지고 보면 에서 가장 많은 인물들과 연을 맺고, 그 사이에서 중심을 잘 잡아준 것이 윤상현임을 알 수 있다. 그런 그가 윤상현을 짝사랑하던 이종석과 함께 드라마에 출연하다고 했을 때, 개인적으로 바랬던 것은 윤상현과 이종석의 사랑이 이뤄지는 작품이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2013. 7. 26.
너목들에 감춰져 있는 숨겨진 메시지, '소통' 2013. 7. 12.
정웅인이 만들어 낸 민준국, 그 강렬한 존재감. 2013. 7. 11.
'너목들' 기저귀 없이 보기 힘든 김해숙과 정웅인의 연기 대결 2013. 6. 27.
'너목들' 이종석, 대한민국의 큰 별이 기대된다. 한창 배우들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 놓았던 시절,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내 눈을 가득채웠던 2명의 남자배우가 있었다. 바로 '강동원'과 '이준기'였다. '강동원'은 이후로 '이명세'감독과 함께 찍는 시절이었고, '이준기'는 이후에 '석류음료광고'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킬 때였다. 인기는 많았지만, 연기자로서는 아직 자리를 확고히 잡지 못했던 그 시절, 나는 이 둘이 지닌 매력 덕분에 반드시 스타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단순한 스타를 넘어 대한민국 남자 연기자의 꽤 중요한 위치에 올라 설 것이라고 확신했었다. 그 둘에 대한 확신은 현재 그들의 위치가 증명해 주었다. 그리고 또 시간이 흘렀다. 한방에 될 것 같다고 느끼게 해준 '이민호'가 있었고, 아역배우 때부터 단단하게 입지를 구축하고 대한민국 최고 스타 .. 2013. 6. 7.
시크릿 가든은 어떻게 시청자를 홀렸나? 마침내 10주간 우리를 울리고 웃겼던 시크릿가든이 종영되었습니다. 간만에 보았던 무척 훌륭한 작품으로서 저의 애정도 각별한데요, 과연 어떻게 시크릿가든이 우리의 마음을 빼앗았는지 한번 살펴보려 합니다. 작품을 곱씹어 보고 싶은 욕심 때문이겠죠? 1. 대본의 힘. 이 작품의 가장 큰 힘이었다면 대본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자가 원하는 이야기를 정말 세세한 디테일로 그려낸 작가의 능력은 두번 말해 입 아플 정도 입니다. 특히 작품 초반부터 여러 가지의 단서들을 던짐으로서 시청자에게는 걱정과 두려움과 불안과 기다림을 안겨주면서 다음 회를 보지 않으면 안되게 만든 그녀의 구성력은 치밀하다 못해 영악하기 까지 했습니다. 심지어는 19회때 아영이의 꿈으로 한회남은 작품에 대한 긴장감을 높여 버렸죠. 이 얼마나 대단합.. 2011. 1. 16.
여자의, 여자를위한, 여자에의한 '시크릿가든' 박찬욱 감독의 영화를 볼때 마다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그가 만드는 작품은 모두 지독한 '남성 판타지'에 근거한 작품이라는 것이죠. [Tr.j's 영화보기] - '박쥐'안에 복수 3부작 들어있다? [Tr.j's 영화보기] - 송강호의 전라노출, 문제는 그곳의 상태 [Tr.j's 배우보기] - 윤진서 - 섞여 있는 매력 (2005년 글) 따라서 박찬욱 감독의 영화에는 남성이 좋아하는 요소들이 군데군데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요소들의 대부분은 '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근친이죠. 복수는 나의 것에서부터 올드보이까지 근친은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테마입니다. 그리고 이 성의 테마는 '종교', '영아'와 같이 금기시 된 것들로 확장됩니다. 이것이 박찬욱 감독의 가장 중요한 근본입니다. 그런.. 2011. 1. 16.
사회지도층의 결정 - 현빈 해병대 가다. 나에게는 조금은 어리버리 하지만 그럼에도 내가 항상 존경하는 친구가 있다. 그를 존경하는 가장 큰 바탕은 그가 그 힘들다는 해병대에 가서 장교로 복무했다는 사실이다. 그는 남들보다 힘든곳에 가서 상상히기도 싫은 훈련은 견뎌냈다. 이것만으로도 대한민국인으로서 존중 받을만 하다. 시크릿가든으로 요새 가장 사랑받는 현빈이 군대를 간다고 한다. 그것도그 힘들다는 해병대에 말이다. 내가 그를 존경할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사회지도층의 판단은 이래야 한다. 아참! 근데 우리나라 국회의원의 복무율은 어떻게 될까? 그 자녀들은? 아마 전부 군필자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그것이 사회지도층의 이기적인 선택일 테니까. 고귀한 분들이 군대에서 다치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국민으로서 눈물이 난다. 노블레스오블리제라는 말이 있.. 2011.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