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밝힌 내용
- "9월부터 인천 송도 1 공장에서 10배치 정도의 산업 생상을 할 것"
- "2상 이후 긴급사용 승인을 획득하게 되면 환자들에게 즉시 투입 가능"
2. 항체 치료제가 메카니즘이 규명돼 있어 부작용은 낮을 거라고 추정.
3. 효능은 동물실험에서 본 것과 같이 좋을 것으로 기대 중.
4. 지난 7월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임상 1상 시험 승인받아 이번 주 투여 시작
5. 올 3분기 임상 1상 완료 후 후속 임상 절차 밟아 내년 상반기 상용화 목표.
코멘트) 정리하면, 항체치료제 생산을 9월 부터 하는데 바로 사용 가능한 것은 아님.
9월부터 생산해 2상 이후 긴급사용 승인이 획득하면 바로 투입할 수 있도록 물량 확보한다는 의미
결국 1상 완료도 아직이고 임상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
제대로 진행 되면 내년 상반기 상용화 가능하다는 내용.
[기사 원문]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72074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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