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1 카라갈등, JYP와 YG를 따라가라! 카라가 계약의 볼공정성을 이유로 계약해지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박규리를 제외한 4명의 맴버가 참가했던 이번 소송은 구하라가 다시 발을 빼면서 니콜, 한승연, 강지영 3명의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 비단 이번에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팀은 살아있지만 슈퍼주니어의 한경도 이런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었습니다. 그런점에서 보면 이것은 거의 관례처럼 이루어져 온 일임에는 분명합니다. 이번 카라 사태가 정확하게 어떤 내용을 가지고 있는지는 알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누가 잘 잘못을 했다를 따지는 것은 무의미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도대체 어떻게 하면 이런 사태가 일어나지 않을런지에 대한 고민을 해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것이 귀중한 한류자원을 보존하는 길일 테니까요. - JYP, 왜 소송이 .. 2011. 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