퐄터1 홍진호와 김구라탈락 그리고 성규, <더 지니어스>의 기가막힌 세력싸움 이 방송이 시작되는 처음부터 는 사람들 사이의 세력싸움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었다. 복잡한 것으로 보이는 게임 룰은 '연합'을 통해서 상당 부분 해결될 수 있도록 처음부터 짜여져 있었기 때문이다. 이같은 게임의 구성은 제작진의 노림수 였을 것이다. 가 상당 부분 차용한 것으로 보이는 에서 '라이어 게임 사무국'이 그런 것 처럼 말이다. 이렇게 연합이 중요한 게임들이 경기 초반 연합을 공고하게 만들었다. 2번째 게임 부터 '차민수팀'과 '김구라팀'이 나눠져 버렸기 때문이다. 독보적인 게임 이해로 많은 이들을 감싸안은 '차민수'와 강력한 카리스마로 소수의 확실한 팀을 구성한 '김구라팀'의 대립은 의 백미였다. 제작진은 의 게임 초반을 연합을 위주로한 게임으로 배치했다면 중반전은 개인과 개인의 관계가 중요.. 2013. 6.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