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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3

김재중 안착, JYJ의 생존전략 드라마로 가는가? #본글은 네이트뉴스와 미디어스에도 올라와 있습니다. http://news.nate.com/view/20110805n15856?mid=n1101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910 '보스를 지켜라'가 대박드라마의 가능성을 보이며 흥행의 청신호를 올리고 있다. 그리고 '보스를 지켜라'에 출연하고 있는 JYJ 김재중군의 안정적인 연기 또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연기 경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드라마의 주연급으로 나와서 부족한 연기로 드라마를 망치는 몇몇 아이돌들에 비해서, 분량이 많지 않은 조연으로 나와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호평은 매우 당연한 것으로 보인다. JYJ내에서 이미 연기자로 활동하여 이제는 주연급으로.. 2011. 8. 5.
보스를 지켜라, 대박 드라마의 향기가 난다. ※ 본글은 네이트 뉴스에도 올라와 있습니다. http://news.nate.com/view/20110804n19316?mid=n1101 '보스를 지켜라'의 첫회가 방송되자마자 반응이 뜨겁다. 첫회 시청률은 12.1%(TNmS제공) 를 기록하며 14.4%를 기록한 동시간대 '공주의 남자'를 아주 바짝 뒤쫓고 있는 형국이다. 현재의 반응으로 비추어 볼때, 2회 방송 부터는 '공주의 남자'를 역전할 기미도 보이고 있으며, 지금 같은 퀄리티를 유지한다면 1주일이 지나고 난 3회부터는 10%후반의 시청률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 드라마의 흥행은, '연출, 작가, 배우'의 조합이 훌륭하여 이미 예측되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1회가 끝나고 난 지금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 드라마의 흥행요인에 대해서 분석해 .. 2011. 8. 4.
보스를 지켜라,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본글은 네이트뉴스에도 올라와 있습니다. http://news.nate.com/view/20110803n18152?mid=n1101 드라마의 흥행을 점치는 것은 항상 어렵다. 반드시 성공할 것 같은 작품도 망할 수 있고, 전혀 의외의 작품이 대박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배우, 연출, 작가'의 조합을 보면 이 드라마가 어느정도 수준으로 제작될 것인지를 예측할수 있다. 예를들어 시티헌터 같은 작품은 이미 배우와 연출 작가의 조합을 보고 성공을 예측할 수 있었던 작품이다. 비록 '최고의 사랑'이 이미 왕좌를 굳건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결과적으로는 역시 성공했다. 그런점에서 '보스를 지켜라'는 성공의 가능성이 그 어느때보다 높은 작품임에 분명하다. - 연출 연출자인 손정현PD는 '파리의 .. 2011.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