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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5

월드뱅크 한국 선진국 인정! 한국 경제 보고서 작성한다! 월드뱅크 한국 선진국 인정! 한국 경제 보고서 작성한다! 1. 90년대 많은 개도국이 중소득국 진입은 했지만 선진국으로 못 가고 중진국 함정에 빠짐 2. 월드뱅크는 선진국 진입한 소수 국가 중 한국을 선정해 경제발전 경험 공유 요청 3. 세계은행 한국사무소와 한국개발연구원이 한국경제개발 공동연구 착수 4. 이를 통해, 세계은행 한국사무소는 한국경제개발종합 보고서 'Korea : Connecting Innovation and Technology to Development(한국 : 혁신과 기술을 발전에 연결시키다)'를 작성할 것 5. 연구 보고서는 2021년 상반기 최종 발간 예정 코멘트) 월드뱅크(세게은행) 중심으로 이런 보고서가 만들어지면, 전 세계가 한국이 선진국이라는 것은 더욱 확실하게 받아들일 수밖.. 2020. 8. 21.
대한민국의 독보적 위엄! 21년 유일하게 20년의 마이너스 경제성장률을 뛰어넘는 국가! 대한민국의 독보적 위엄! 21년이면 코로나 경제 충격을 완전히 극복할 유일한 나라! 1. OECD가 한국 경제 보고서를 발표함 2. 한국은 2020년 경제성장률 -0.8%로 예상되며, 이는 OECD 국가 중 1위 경제성장률 -> 2위는 터키 -4.8%로 1, 2위 격차가 상당하며 한국이 압도적임 3. 심지어 한국은 OECD 국가 중 최초로 20년 경제성장률이 상향 조정된 국가 -> 2분기 GDP 실적 등을 반영. 즉, 다른 나라 죽 쑬 때 한국은 정말 잘했다는 것 4. 이런 대단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조선일보는 'OECD "한국 경제성장률 올해 1위, 내년 34위"'라는 제목을 기사로 삼으며, 마치 21년에는 한국이 경제에서 망할 것처럼 유도함 5. 하지만 실제로는 대한민국은 2021년에 20년 마이너스 .. 2020. 8. 11.
확실한 경기 회복의 증거! 6월 생산, 소비, 투자 트리플 증가! 확실한 경기 회복의 증거! 6월 생산, 소비, 투자 트리플 증가! 1. 2020년 6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한국은 생산, 소비, 투자가 전월대비 모두 증가하는 성과를 거둠 2. 생산 : 전산업생산 4.2% 증가 / 광공업생산 7.2% 증가 / 서비스업 생산 2.2% 증가 3. 소비 : 소매판매 2.4% 증가 / 비내구재 0.4% 증가 / 준내구재 4.7% 증가 / 내구재 4.1% 증가 4. 투자 : 설비투자 5.4% 증가 / 건설기성 0.4% 증가 5. 이에 더해 경기지표인 동행 순환변동치 0.2 포인트 증가, 선행 순환변동치 0.4 포인트 증가함 6. 수출 회복 조짐이 보이며, 제조업 수출 출하는 33년 만에 최대치 기록 7. 경제 죽는다고 난리 쳤던 기레기의 바람과는 달리, 한국 경제는 코로나.. 2020. 7. 31.
벌써부터 백신 확보해버린 대한민국의 위엄! 일본은 백신 못구해 울상 벌써부터 백신 확보해버린 대한민국의 위엄! 일본은 백신 못 구해 울상 1. 세계에서 백신 개발이 가장 빠른 기업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 (1, 2상 마치고 현재 3상 중) 2. 한국이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 백신의 글로벌 생산/공급에 참여하는 협력의향서 체결! 3. 협력의향서 내용 - 코로나 백신 후보 물질의 빠르고 안정적인 생산과 글로벌 공급 -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 역량 확대 - 국내 공급 노력을 통한 보건 향샹! 4. 보건복지부가 한국의 SK바이오사이언스랑 아스트라제네카를 열심히 엮어서 이뤄낸 쾌거 5. 협력의향서의 의의 -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우수한 백신의 세계시장 공급망에 한국 기업이 합류한 사례는 처음. -> 따라서 앞으로 한국은 백신 생산 및 공급이 가능한 나라로 시장 진출 용이해짐.. 2020. 7. 21.
싸이와 김장훈, 두 분이서 잘 푸셔요. 내가 사랑하는 친구 철수와 영수가 있었다. 어느 날 이 둘이 싸웠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중간에서 나만 난처한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다. 둘이 정확하게 어떻게 해서 싸웠는지 말은 안하고 있는 상황이고, 철수와 영수를 알고 있는 주변에서는 누가 잘못했네, 누가 잘했네 하면서 싸움을 더 부추기고 있다. 둘 다 사랑하는 나로서는 잘 잘못을 떠나서, 누가 잘했고 누가 잘 못했는지 판단도 애매하고, 더욱 무서운 건 자칫 한쪽 편을 들다가 오히려 둘의 사이가 더 잘 못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일단은 그냥 서로를 다 토닥이기만 하면서 둘이 알아서 잘 풀라고 말했다. 다행히 시간이 지나서 둘은 화해했고, 우리는 다시 3명이서 잘 지낼 수 있었다. 이름은 다르지만, 이는 실제 있었던 일이다. 그리고 우리는 살면서 이런 경험.. 2012.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