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파일1 연습생 성추행, 여기는 강간의 천국인가? 이젠 다들 신물이 날 것 같다. 매일 꾸준히 성폭력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그 종류도 너무 다양해서 일일이 나열하기도 민망할 정도이다. 대상은 장애인부터 딸까지 폭넓고 가해자는 외국인 노동자 부터 친아버지 심지어는 미성년 집단까지 다양하다. 방식도 상상을 초월한다. 누가 봐도 강간의 천국이다. 연예계에서 '성'이란 참으로 다양하게 인식되고 있다. 대중에게 어필하기 위한 '성'도 있고, 거래되는 '성'도 있다. 이용되는 '성', 착취되는 '성'이 다 존재한다. 연예계와 '성'이라는 것이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라는 것은 자명하다. 그래서 우리는 연예기획사의 대표가 연습생을 성폭행하고 심지어는 다른 연습생을 시켜 연습생을 성폭행 하도록 시키는 인면수심의 범죄를 저질러도 사뭇 담담하다. 더럽다, 끔찍하다, 미.. 2012.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