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가요1 소녀가 아닌 여자로 돌아온 [박지윤] 난 이제 더이상 소녀가 아니에요. 이젠 더이상 망설이지 말아요. 그대 기다렸던 만큼 나도 오늘을 기다렸어요. 장미 20송이 내게줘요, 그대 사랑을 느낄 수 있게. 그댈 기다리며 나 이제 눈을 감아요. ---------------------------------------------------------------------------------------------------------- 이때 박지윤은 센세이션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전부터 박지윤을 좋아해왔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하늘색꿈 때부터는 아니지만 2집 steal away 때부터 저는 가수 박지윤을 좋아했었습니다. 그런 그녀가 박진영과 함께 작업한 성인식으로 돌아왔을 때, 많은 사람들은 그녀의 스타일 그녀의 노래 그녀의 안무에 열광.. 2009. 5. 4. 이전 1 다음